달항아리- 맹렬한 돌진
온람
73x73cm (30호)
The Light of Take Five, 1959
이은채
117x91cm (50호)
찬장
강지혜
91x73cm (30호)
두 번째 이야기
송지연
49x130cm (변형 40호)
Hide and seek25
한아름
73x117cm (50호)